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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1인 가구 복지' 발 벗고 나서

홀몸노인 돌봄서비스 강화 등 권역별 특성화사업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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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주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0-22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6월 24일 광명시청에서 '광명 3H마을 만들기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명뉴스24 공성주 선임기자] 광명시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막고 다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 나섰다.
 
시는 마을을 중심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1인 가구를 위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추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시는 전체 12만7395가구 중 1인 가구가 3만8000여 가구로 전체의 30%를 차지하며 그 중 65세 이상 가구는 9553가구로 파악됐다.
 
시는 '광명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민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제정하고, 65세 이상 모든 홀몸노인들의 고독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활관리사가 수시로 가정방문을 실시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 벗 서비스도 진행하며, 화재경보기 및 움직임 감지 등 안정 장비를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9월 홀몸 어르신 공동가구를 개소해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거주지를 마련해 양질의 주거 서비스를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지난 6월 '광명시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만 40세 이상 만 64세 미만 1인가구를 대상으로 각 동 복지 통장이 가정방문을 실시해 대상자들이 실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했으며, 지역내 34개 고시원을 대상으로 거주 실태를 파악하기도 했다.
 
▲민·관 협력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시는 동 단위의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강화해 지역복지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서비스 간 연계·협력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에 'Happy Hope Harmony-광명 3H 마을 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지원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1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5060세대를 위한 특성화사업을 기반으로 권역별 사회복지관의 특성화 사업을 확장해 민·관이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시는 마을 공동체를 강화해 사회적 가족을 확대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잘 사는 광명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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